
3줄 요약전문직·금융권의 달라지는 커리어 테크 AI가 바꾸는 회계·재무 업무와 인재상 취업난과 업황 변화에 흔들리는 회계사 시장2024년 총결산ㅤ유저씨뉴스Top100ㅤ한 해 가장반응이 Hot한 소식만 모았습니다!ㅤ목차ㅤ1. 뼈 때리는 조언 6ㅤ2. 답없는 커리어 테크 16ㅤ3. 초강력 취업스펙 29ㅤ4. 몰아치는 AI 영향 41ㅤ5. 개쩌는 재무러 54ㅤ6. 빈번한 회계 이슈 69ㅤ7. 회계사 시험 안갯속 83ㅤ8. 막가는 회법 채용 92ㅤ9. 위기의 CPA 밥그릇 101ㅤ10. 빅펌 현황 요지경 110ㅤ11. 자본시장 논란 121ㅤ12. 대기업&금공류 127ㅤ13. Tax 및 ESG 138ㅤ세부목차ㅤ1. 뼈 때리는 조언 6 #01. 시험 앞두신 분들 잠깐 보세요(2024년 좋아요 1위) 6ㅤ#02. 대x리 처박고 간절하게 존버 6ㅤ#03. 유저씨를 비난하는 사람들 8ㅤ#04. 은행 다니면서 전문직을 낚다 9ㅤ#05. 억대 연봉 받고 싶어? 10ㅤ#06. x소리는 이제 집어 치우시죠 12ㅤ#07. 진짜 일만 하다가 죽었다 15 2. 답없는 커리어 테크 16 #08. 회계사 딜팀 그만두고 과일채소 팝니다 16ㅤ#09. 회법을 거쳐 국회로 갑니다 18ㅤ#10. 회계사, 펀드매니저 그만두고 미술품 팝니다 19ㅤ#11. 국세청에서 로펌·회법 가면 돈방석 앉는다 20ㅤ#12. 회계사▶검찰▶로스쿨▶기업 투자▶로펌 테크 21ㅤ2ㅤ#13. 전문직을 그만두고 꽃게 수입업자로 변신 21ㅤ#14. 금감원 댕기다가 돈 받고 로스쿨로 튀튀? 22ㅤ#15. 빅펌▶VC 이제 망? 24ㅤ#16. CPA 때려치고 페인트 칠합니다 25ㅤ#17. 신평사 1~2년차 애널리스트 폭풍이탈 26ㅤ#18. 회계사들 금감원에 대거 유입? 27ㅤ#19. 계리사 모십니다- 보험사 vs 회법 인력쟁탈전 28 3. 초강력 취업스펙 29 #20. 재취업 포기하고 은둔하는 청년들 29ㅤ#21. 스펙 미친듯이 쌓았는데 허탈해진 이들 30ㅤ#22. 50% 지원해 드립니다- 정부의 청년 맞춤 정책 32ㅤ#23. 요새 이게 핫하다는데? 34ㅤ#24. 에이스 되고 싶어? 35ㅤ#25. 딴거 다 필요없고 전문성만 본다? 36ㅤ#26. 돈 벌면서 교육 받기 38ㅤ#27. AI 대필로 인해 자소서 사라지나 40 4. 몰아치는 AI 영향 41 #28. AI 회계사의 전문성이란? 41ㅤ#29. AI 비서가 재무분석을 한다고? 42ㅤ#30. 빅4 회법 AI 수준은 어느 정도야? 44ㅤ#31. 회법 AI센터에서는 무슨 일 해? 47ㅤ#32. AI활용도 1위 직무는 디자인- 재무·회계·경리는? 47ㅤ#33. AI가 회계를 어떻게 도와준다는거? 49ㅤ#34. AI가 몰고 올 회계감사 대혁신? 50ㅤ#35. 덩치 키우는 회계&세무 플랫폼들 51ㅤ#36. 혁신의 아이콘 'Tax-AI'? 성능 어느 정도인가 52 5. 개쩌는 재무러 54 #37. 재무 CEO가 회사를 말아먹어? 54ㅤ#38. 재무·감사 출신이 뜬다 56ㅤ#39. CFO가 보는 체크 리스트가 있다? 57ㅤ#40. CFO로 입사 후 1년만에 CEO로 발탁된 이유 59ㅤ#41. 민희진 사단의 개쩌는 스펙 61ㅤ#42. IT와 재무를 버무린다- 토스뱅크 뉴 리더 62ㅤ#43. 차별화된 재무 역량이란 무엇일까 63ㅤ#44. 경제학 증권가 VC 출신 30대 CFO 65ㅤ#45. 바이오 회계 CFO 다른 곳과의 차이점 67ㅤ#46. 카카오 5개월만에 CFO 전격교체 68 6. 빈번한 회계 이슈 69 #47. 리스회계 IFRS16 때문에 망하겠는데 69ㅤ3ㅤ#48. 왕창 쏟아진 공시오류 - 원인이 뭔데? 71ㅤ#49. 손익계산서 구조가 바뀐다고? 72ㅤ#50. 카카오 1조5천억 손실인데 주가는 왜 급등? 74ㅤ#51. 카카오 회계변경으로 날리는 매출은 무려? 75ㅤ#52. 회계처리 땜에 700억을 때려맞어? 77ㅤ#53. 나중에 돌려받을 건데요? 78ㅤ#54. 번역이 안되서 감사보고서 미제출? 79ㅤ#55. 사업보고서에 뭐가 어디까지 들어가나 81ㅤ#56. 채권 4조 5천억을 장부에서 지워버려 82 7. 회계사 시험 안갯속 83 #57. 문과 전문직 고시 대열풍- 플랜B는 있어? 83ㅤ#58. 회계사 선발인원 결정 엿장수 맘대로? 85ㅤ#59. 전문직 시험 '공무원 프리패스'폐지 86ㅤ#60. 세무사 지원자 폭발증가- 그 이유는? 87ㅤ#61. 회계사 선발인원 이정도는 줄여야 한다 89ㅤ#62. 24년 회계사 합격자 1250명- 수석 및 최연소는? 90ㅤ#63. 아빠에 이어 딸도 합류 91 8. 막가는 회법 채용 92 #64. 아...어쩌지? 구직난 걱정하는 회계사들 92ㅤ#65. 신입회계사 10년만 역대급 취업난- 그 이유 몇 가지 94ㅤ#66. 회계업계 내가 접수한다 95ㅤ#67. 미지정 회계사 논란...쟁점은? 96ㅤ#68. IT전공자 모십니다- 회계법인 채용조건 1순위 98ㅤ#69. 회법 신입 공채 시작 100 9. 위기의 CPA 밥그릇 101 #70. 집단행동에 나선 회계사들 101ㅤ#71. 회계사 vs 세무사 갈등 격화 102ㅤ#72. 당국이 회법을 두들겨 패는 이유 104ㅤ#73. 쏟아지는 세무사법 개정안- 변호사·회계사 업역 침범? 105ㅤ#74. 세무사 밥그릇 커지나? 106ㅤ#75. 아파트 회계감사 뭐가 문제인가 107ㅤ#76. 스타트업 vs 전문직군 간 밥그릇 싸움 108 10. 빅펌 현황 요지경 110 #77. 승자독식? 빅4 양극화 왜 심해지나 110ㅤ#78. 외국계 IB 주춤한 사이를 치고 들어온 회법 112ㅤ#79. 침체 길어진 빅펌의 짠한 속사정 113ㅤ#80. 회법 파트너 성과급 싹둑 115ㅤ#81. 여기를 파보자고- 빅4 신사업 116ㅤ#82. 회법 합병이 활발해진 이유 118ㅤ4ㅤ#83. 거래가 없어요- 회법 골프팀의 불황 돌파 전략 120 11. 자본시장 논란 121 #84. 맞다이로 들어와- 민희진 주주계약 핵심쟁점은? 121ㅤ#85. 거래가 거의 없는 주식은 왜 있는거? 122ㅤ#86. 역대급 호황 NPL시장- 키 플레이어들의 고민은? 124ㅤ#87. 개판 5분전? 126 12. 대기업&금공류 127 #88. 말단한테 10만원씩 삥뜯어서 상납? 127ㅤ#89. 금감원 중고신입이 이제 대세? 129ㅤ#90. 일할수록 손해...내 인생은 루저? 130ㅤ#91. 삼전 때문에 법인세 빵꾸? 132ㅤ#92. 금감원이 뭔 일로 외부컨설팅을 받아? 133ㅤ#93. 국민연금 운용러 집단 폭풍퇴사 135ㅤ#94. 불꽃축제 하는데 얼마 들어? 136ㅤ#95. 평균연봉 1.5억+격주 4일제 여긴 어디? 137 13. Tax 및 ESG 138 #96. 18억 벌었는데 세금 안 낼 수가 있어? 138ㅤ#97. 세금 역대 최대 규모 빵꾸났다 139ㅤ#98. 배당 받으면 세금이 반? 140ㅤ#99. 세금 환급 플랫폼 이젠 내리막? 141ㅤ#100. 탄소중립은 개뿔 143 이번 유저씨 뉴스레터 어땠나요? 145 지난 회차 뉴스레터도 보고 싶어요! 145 다음 번부터는 뉴스레터를 직접 받아볼래요! 145 이런 내용도 혹시 필요하지 않으실까요? 146ㅤ5ㅤ1. 뼈 때리는 조언ㅤ#01. 시험 앞두신 분들 잠깐 보세요(2024년 좋아요 1위)ㅤ모르는 걸 손도 못 대는 건 문제가 아니에요. 딴 거 다 풀고 시간이 남으면 그래도 끄적여 비벼 볼ㅤ수는 있잖아요.ㅤ진짜 문제는 내가 충분히 아는 걸 내가 뿜어내지(!) 못하는 거에요. 예측하지 못한 문제가 나와도ㅤ쉬운거 일단 다 풀고, 잠시 호흡을 한 후 기를 모아 내가 아는 걸 다 뿜어(!)내시면 좋겠습니다.ㅤ항상 응원합니다ㅤㅤ#02. 대x리 처박고 간절하게 존버ㅤ만 33세 나이에 생애 첫 국가대표에 발탁된 주민규(울산 HD)선수가 화제. 주민규는 90년ㅤ4월생으로 33세 333일에 국가대표로 선발되면서 역대 가장 늦은 나이에 A대표팀에 발탁된ㅤ기록을 세워ㅤ주민규는 “그동안 축구를 하면서 대표팀에 뽑히지 못해 상처 받은 순간이 많았다”며 “그래도ㅤ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하다 보니까 이런 결실을 맺은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늘 성원을 아끼지ㅤ않았던 가족들을 위해서라도 하루 하루 버텼는데 이런 좋은 날이 와서 굉장히 기쁘다”고 밝혀ㅤ주민규는 2013년 연습생 신분으로 고양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 2015년 2부 리그 서울ㅤ이랜드에서 본격적으로 스트라이커로 뛰면서 기량을 인정 받았고, 차근차근 성장해 서른 한ㅤ6ㅤ살이던 2021년 제주에서 22골로 K리그1(1부) 득점왕에 올라. 지난 시즌에도 17골을 터뜨리며ㅤ두 시즌 만에 득점왕을 탈환ㅤ주민규는 “시작이 남들보다는 좋지는 못했지만, 늘 배우려는 자세로 임하고, 좋은 사람들을 많이ㅤ만나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며 “다른 축구 선수들도 나를 보며 희망을 가졌으면 좋겠다”고ㅤ말해. 그는 대표팀 막내라고 생각하고 대x리 쳐박고 정말 열심히 간절하게 뛰겠다”고 덧붙여ㅤp.sㅤ노력+운+인연+존버 등 다양한 요소들이 겹쳐서 결국 좋은 일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이 글ㅤ보시는 분들 모두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원하는 인생을 살기 위해 '간절하게'하루하루 달리다ㅤ보면 이게 쌓여 결국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내실 거라 믿습니다.ㅤㅤ내 미래를 회계사(CPA)에 태울 것인가ㅤ- 유저씨마켓의 베스트셀러!ㅤ- 스펙, 라이프 및 커리어 테크트리ㅤ- 가장 많이 궁금해 하는 질문 주제별 Q&Aㅤ- 회계사를 진로로 염두에 두고 있다면 알아야 할ㅤ모든 것! 적성, 나이, 학벌, 전공, 커리어ㅤ테크트리 등ㅤㅤ7ㅤ#03. 유저씨를 비난하는 사람들ㅤ하도 많은 분들께서 유저씨마켓 콘텐츠를 이용하다보니 다양한 피드백을 목격하게 되는데요.ㅤ응원하는 후기&감사글이 많긴 하나 일부 분들이 기를 쓰고(?) 유저씨 콘텐츠 이용을 다른ㅤ사람들에게 말리거나 비추하는 경우를 접하게 되기도 합니다.ㅤ이 비난러 분들은 유저씨가 망했으면 하는 바램이 클 수도 있겠지만 이 분들이 안티(?) 유저씨ㅤ활동을 하는 결정적인 이유는 이 글을 읽어보시는 당신(!)이 생산적인 활동을 하는 것을 막아서기ㅤ위한 목적이 가장 크다고 생각됩니다. 특히 올해 회법 면접과 같이 경쟁이 아주 심한 자리싸움이ㅤ벌어지는 상황에서는 남이 미끄러져야 비난러 본인이 성공할 확률이 그나마 높아질 것이기ㅤ때문이죠.ㅤ물론 비난러 분들이 유저씨 콘텐츠에 실망해서 자발적으로 안티 활동을 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ㅤ그러나 이분들은 제가 망해서 얻는 이득보다는 같이 자리싸움을 벌이게 될 경쟁자를 제거해서ㅤ얻는 이득이 훨씬 클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러한 안티 활동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되풀이 되고ㅤ있는 상황입니다.ㅤ가장 안타까운 점은 이러한 피드백을 있는 그대로 믿고 행동하는 순진한(?) 분들이 상당수ㅤ보인다는 것입니다. 사회생활을 하면 좋은 사람들도 많은 반면, 내가 가만히 있어도 언제든지 눈ㅤ뜬 채로 내 코를 베어가고자 하는 사람들도 흔하게 만나게 됩니다. 본격적으로 사회생활을ㅤ시작하기에 앞서 비판적으로 생각하는 법과 다른 사람의 의도를 간파하는 능력을 꼭 키우셨으면ㅤ좋겠습니다.ㅤ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ㅤ- 유저씨 드림-ㅤ8ㅤㅤ#04. 은행 다니면서 전문직을 낚다ㅤ수협중앙회는 상호금융여신지원부 김민경 과장과 공제보험본부 김혜지 대리가 각각 올해 시행된ㅤ제35회 감정평가사와 제47회 보험계리사 시험에 최종 합격했다고 밝혀ㅤ감정평가사에 합격한 김민경 과장은 “여신 심사 업무를 하면서 전문성을 더 키우고 싶었다”며ㅤ“퇴근 후와 주말까지 반납하며 공부에 매진했지만, 가족들의 응원 덕분에 포기하지 않을 수ㅤ있었다”고 밝혀ㅤ‘부동산계의 사법시험’에 비유되는 감정평가사는 1·2차 시험을 모두 통과해야 하는 최상위 난도의ㅤ자격시험이다. 부동산‧회계‧법 관련 8개 과목을 평가하며, 특히 2차 시험은 실무형 서술형 문제로ㅤ구성돼 있어 합격률이 3% 미만을 기록ㅤ보험계리사에 합격한 김혜지 대리는 “3년간 매일 새벽 4시에 일어나 출근 전 3시간씩ㅤ공부했다”며 “실무경험이 시험공부에 도움이 됐고, 이제는 그 경험과 자격증을 통해 얻은ㅤ전문성을 업무에 적극 활용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혀ㅤ보험계리사 역시 금융권의 최고난도 자격시험으로 손꼽힌다. 보험상품 개발과 위험률 산출,ㅤ책임준비금 산정 등 고도의 수리적 지식이 요구되며, 2차 시험까지 최종 합격률이 1~2%대에ㅤ불과ㅤㅤ9ㅤ#05. 억대 연봉 받고 싶어?ㅤ억대 연봉자가 흔해졌다지만 봉급쟁이들에게는 여전히 선망의 대상이다. 부동산부자,ㅤ주식부자는 아무나 되는 것이 아니지만 억대 연봉자는 어쩌면 누구나 이룰 수 있는 꿈ㅤ과연 억대 연봉을 받는 잘나가는 샐러리맨들은 어떤 비결을 갖고 있을까? 그리고 그들을 억대ㅤ연봉자로 만든 유전자가 있다면 그 유전자는 어떤 구성을 하고 있을까? 억대 연봉자들과 이들을ㅤ상대적으로 많이 만나는 위치에 있는 세일즈맨 그리고 금융권의 프라이빗 뱅커들의 입을 통해 그ㅤ성공 유전자를 알아본다ㅤ01 ‘Best 아니면 Only’가 돼라ㅤ한 분야의 최고가 되거나 아니면 남들이 하지 않는 분야를 하는 것ㅤ02 전직을 두려워하지 말라ㅤ이들은 또 전직을 두려워하지 않지만 잦은 이직을 하지는 않는다는 공통점이 있다. 15년 정도ㅤ직장생활을 한 경우 보통 세 번 정도 직장을 옮긴 사람이 많다ㅤ03 이력서를 깨끗하게 관리하라ㅤ경력 코스는 국내 대기업에 입사해 유수의 외국계 기업을 거치는 것이 좋다ㅤ10ㅤ04 공부하고 또 공부하라ㅤ독서는 이들의 삶의 일부분. 직종에 상관없이 이들은 책을 많이 읽는다는 공통점이 있다. 더ㅤ나아가 책을 집필해 자신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수단으로 활용하기도. 이는 ‘부자들의 취미는ㅤ골프’라는 통념에 반하는 결론ㅤ05 ‘얼리 버드(Early Bird)’가 돼라ㅤ수많은 CEO들의 전기를 읽어보면 그들은 한결같이 기업의 생명주기상 아주 이른 시기에ㅤ합류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ㅤ06 인맥관리는 필수ㅤ이들은 99명의 아군보다 1명의 적이 더 무섭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는데다, 목표 달성에 초점을ㅤ맞추기 때문에 적을 만들기보다 협력을 선택하는 경우가 더 많다. 인맥관리는 학맥보다 비즈니스ㅤ인맥을 중시하는 경향이 있어ㅤㅤ11ㅤ경영학과 테크트리 총정리ㅤ→ 경영학과 신입생, 저학년 강추!ㅤ- 경영학과에서 배운 내용으로 전문자격증,ㅤ금융공기업, 일반기업 등에 도전하고자 한다면ㅤ반드시 생각해 봐야 할 사항 총정리!ㅤ- 로스쿨, 감정평가사, 계리사, 금감원, 한국은행,ㅤ한국거래소, 신용보증기금, 신용평가회사,ㅤ전략기획, 재무/회계, 마케팅, 인사(HR),ㅤ전문경영대학원(MBA) 등ㅤㅤ#06. x소리는 이제 집어 치우시죠ㅤ실무진, PT, 토론 면접 관련 전문가들이 많이들 중요시 하는 부분을 조사해 보고 이에 대한 제ㅤ생각을 적어보았습니다.ㅤ1. 실무진 면접ㅤ'넌 무엇을 할 수 있는 사람이냐?'에 대한 답을 제시할 수 있어야ㅤ▶자격, 어학점수 등의 스펙 자체는 면접에서는 큰 의미가 있는 것으로 생각되지 않습니다.ㅤ스펙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다면 이것만으로 회사에서 줄을 세우고 합격을 시키면 되기 때문에ㅤ나한테 면접을 굳이 보러 오라고 하지도 않았겠죠.ㅤ▶면접에 불러줬다는 사실 자체가 내 스펙은 이미 일하는데 무리없다고 회사에서 판단을 하고ㅤ있기 때문입니다. '넌 무엇을 할 수 있는 사람이냐'는 실제 내가 스펙에 걸맞거나 그 이상의 지식과ㅤ포텐셜을 가지고 있는지를 검증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ㅤ12ㅤ▶이를 위해서는 내가 가지고 있는 직무지식 등을 이용해 회사에 쌓여있는(?) 일을 잘 처리하고ㅤ해결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이 가장 관건일 것으로 보이네요. 내 가능성과 포텐셜을ㅤ가장 잘 보여주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내가 ★깊고 폭넓은 생각을 할 수 있는지★ 여부인 것ㅤ같습니다.ㅤ2. PT면접ㅤ중간내용보다는 처음에 보여주는 전체요약과 마무리 결론을 보여주는 멘트가 중요!ㅤ▶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PT 중간내용은 길고 지루해서 집중을 잘 안하고, 이보다는 지원자가ㅤ처음 입을 열 때 가장 집중하기 때문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면접관들이 나에 대한 기대감(?)이ㅤ가장 높을 때 내가 준비한 PT의 전체 내용을 보여주는 것이 좋은 전략이라 생각됩니다.ㅤ▶또한, 마지막 인상을 잘 남기기 위해서라도 PT 마지막 부분에서 전체적인 내용과 내가ㅤ생각하는 결론을 언급해 준다면, 내가 체계적이고 논리적인 사람임을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ㅤ생각됩니다.ㅤ3. 토론면접ㅤ의견을 적극적으로 개진하되, 타인 의견도 배려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문제해결에 대한 의지를ㅤ보여주는 것! 남의 의견을 깔아뭉개고 이겨먹으려고 하는 언행은 금물ㅤ▶실무에서 일을 할 때 실제 회의를 하면 적극적으로 임하는 사람들이 거의(?) 없고 자기 얘기만ㅤ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인 것도 큰 이유인 것 같습니다. 어느 조직이나 주도적으로 나서서ㅤ골치아픈 일을 기꺼이 처리 해주는 사람을 환영합니다. 물론 내가 나중에 실무에서 실제로 이렇게ㅤ행동하는 것은 별개의 얘기입니다만...ㅎㅎㅤ4. 결론ㅤ13ㅤ결과적으로 실무진, PT, 토론 면접 모두 ★내 의견과 이에 따른 근거를 논리적으로 제시★할 수ㅤ있는지 여부가 공통적으로 가장 중요하다고 판단됩니다. 이에 취준생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기ㅤ위해 [회계·재무 시사이슈]에서는 실무진들이 가장 관심있어 할 시사이슈 주제들을ㅤ선정하였습니다. 각 이슈에 대해ㅤ- 배경과 내용ㅤ- 예상질문ㅤ- 나만의 생각 예시1ㅤ- 나만의 생각 예시2ㅤ등을 포함하여 업계 핫이슈 내용을 정리하고 각 이슈에 대해 나만의 생각을 제시할 수 있게끔ㅤ구성하였습니다.ㅤ회계·세무 시사이슈2025ㅤ- 면접관들이 가장 관심있어 하는ㅤ업계 실무 HOT 이슈ㅤ- 실제 세상에서 어떤 문제가 있는지ㅤ- 여기에 전문지식을 접목시켜 나만의ㅤ인사이트를 키운다ㅤ- 실무진, PT, 토론 면접 대비ㅤㅤ14ㅤ#07. 진짜 일만 하다가 죽었다ㅤ이달초 돌연사한 미국 월스트리트의 30대 은행원이 사망하기 전 주당 110시간의 노동시간 등ㅤ과로를 호소했던 것으로 드러나ㅤ뱅크오브아메리카(BoA) 투자은행 부문의 주니어 직원 레오 루케나스 씨(35)가 이달 초 급성ㅤ관상동맥 혈전증으로 사망. 그는 사망 전 과로를 호소하며 이직을 준비했던 것으로 드러나 그는ㅤ두 자녀와 부인과 함께 살고 있었고, 미 육군에 복무하기도 했으며 특별한 건강상의 문제는ㅤ없었던 것으로 보여ㅤ루케나스의 링크드인 프로필에 따르면 그는 지난해 3월 인턴으로 BoA에서 일을 시작해 4개월 후ㅤ뉴욕의 BoA 그룹의 직원이 됐다. 담당 업무는 기업 인수·합병(M&A)이었고, 지역 대출 기관ㅤUMB 파이낸셜에 자문을 제공했고, 지난달 발표된 소규모 경쟁사 하트랜드 파이낸셜과의 20억ㅤ달러 규모의 딜 담당 팀원이었어ㅤ월스트리트 금융사들은 오래전부터 하급 직원들의 과로를 막기 위해 고심해 와. 2013년ㅤ런던에서 인턴 직원이 밤샘 근무 후 뇌전증으로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한 것을 계기로 금융권에선ㅤ기업 문화에 대한 전면 재검토가 이뤄졌다. 일부 기업은 급여 인상, 워크숍, 주말 근무 금지 등의ㅤ조치를 채택했으며, BoA도 토요일 근무를 금지하기도ㅤㅤ15ㅤ나한테 정확히 맞는 컨텐츠는 뭐지?ㅤ→ 유저씨마켓 이용가이드ㅤ- 대학생 &초보 취준생ㅤ- 중수 취준생 &이직 예정자ㅤ- 면접이 코 앞?ㅤ- 자기계발 or 투잡 대비 직장인ㅤ- 회계사 CPAㅤ- 회계/재무 비즈니스 영어 등ㅤㅤ2. 답없는 커리어 테크ㅤ#08. 회계사 딜팀 그만두고 과일채소 팝니다ㅤ6년간의 회계사 생활을 뒤로하고 못난이 농산물을 직거래하는 유통 플랫폼인 ‘못난이마켓’을ㅤ만든 김영민 대표가 화제. 김 대표의 못난이마켓은 지난 한 해 고물가·고금리 시대에 가성비를ㅤ찾는 불황형 소비가 늘면서 특수를 누려ㅤ못난이마켓은 흠집이 있거나 크기가 작아 상품성은 떨어져도 맛과 영양은 그대로인 농산물의ㅤ직거래를 중개. 각 농가가 각자의 농장을 개설해 상품을 팔 수 있는 일종의 온라인 장터 기능을ㅤ하는 것. 소비자들이 앱을 통해 상품을 주문하면 각 농장은 1~2일 내로 직접 상품을 포장해ㅤ발송한다. 사과, 배, 귤 등 과일부터 당근, 무, 콜라비, 고구마 등 채소를 시세보다 30~50%ㅤ저렴하게 판매ㅤ16ㅤ김 대표의 창업은 회계사로 근무하던 시절 M&A 부서에서 일하며 우연히 얻게 된 아이디어에서ㅤ시작됐다. 그는 8년 전인 2016년 공인회계사 시험에 합격하고 삼정을 거쳐 삼일회계법인에서ㅤ일하다 2021년 M&A 부서에 자원했다. 김 대표는 “식품사의 매각을 돕는 업무를 맡아 회사의ㅤ수익성 개선을 모색하게 됐다”며 “업체 대표와 고심 끝에 제품의 원가를 낮출 방법으로 원물로ㅤ못난이 농산물을 써보자는 묘안을 떠올렸다”며 당시를 회고ㅤ그는 의외로 못난이 농산물을 쉽게 살 수 있는 공급처가 적다는 걸 알게 되면서 거래 플랫폼을ㅤ만들자는 결심을 굳혔다. 창업 준비는 일사천리로 진행됐다. 2021년 말 사업계획서를 작성했고,ㅤ주변 동료 회계사들의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투자제안서를 돌렸다. 해를 넘긴 2022년 1월ㅤ법인을 먼저 세웠고, 1년간의 앱 개발을 거쳐 지난해 1월 못난이마켓을 시장에 내놨다. 10월엔ㅤ회계법인까지 그만둬ㅤㅤ회계사 CPA 업무의 모든 것ㅤ→ 지금 하는 업무가 나랑 안 맞는다면ㅤ- 의미없는 일을 계속하는 것은 인생낭비ㅤ- 나한테 맞는 업무는 뭘까?ㅤ- 감사, 딜, 택스 각각에 대한 세부분석ㅤ- 본부이동 방법, GAAP 컨버전, IPO 지원,ㅤ내부감사, 매각자문, 실사, 밸류에이션,ㅤ조세불복, 국제조세, NPL, 포렌식, ESG,ㅤ외국계/금융계 본부 등ㅤㅤ17ㅤ#09. 회법을 거쳐 국회로 갑니다ㅤ공인회계사 출신으로 22대 총선에 출마한 후보 4명이 모두 당선되어 화제ㅤ1)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 연수구갑ㅤ박찬대 의원은 한국과 미국의 공인회계사 자격을 모두 갖고 있다. 삼일회계법인에서 일을 했고,ㅤ금융감독원에서 공시감독 업무를 역임했다. 20대 21대에 이어 이번에도 인천 연수에서 당선돼ㅤ3선ㅤ2) 유동수 더불어민주당 인천 계양구갑ㅤ유동수 의원도 인천 계양갑에서만 내리 3선을 하는데 성공. 세동회계법인과 인덕회계법인에서ㅤ공인회계사로 근무한 뒤 북인천 세무서 과세적부심 심사위원을 지내ㅤ3) 최은석 국민의힘 대구 동구군위군갑ㅤ삼일회계법인에서 일했던 공인회계사인 최은석 22대 국회의원은 S-Oil을 거쳐 CJ에서ㅤ대표이사까지 지내ㅤ4) 조정훈 국민의힘 서울 마포구갑ㅤ조정훈 의원은 재선에 성공. 조 의원은 21대에 시대전환 비례대표로 국회의원이 된 뒤ㅤ국민의힘에 입당해 이번에는 서울 마포에서 당선에 성공. 산동회계법인에서 수습을 하다가ㅤ유학을 갔고 세계은행에서 근무한 경력ㅤㅤ18ㅤ#10. 회계사, 펀드매니저 그만두고 미술품 팝니다ㅤ국내에서 처음으로 투자계약증권을 선보인 열매컴퍼니는 미술품 조각투자 플랫폼ㅤ'아트앤가이드'를 운영하고 있어. 미술품 가격 산정의 객관성, 투자자 보호에 대한 우려도ㅤ있었으나 금융당국의 규제 아래 조각투자가 제도권 안에 들어오면서 시장의 안정적 성장에 대한ㅤ기대가 커지고 있어ㅤ실제로 열매컴퍼니가 국내 최초로 선보인 1호 투자계약증권의 경우 목표 금액인ㅤ12억3200만원을 청약 개시 1시간만에 달성했고, 지난해 12월 최종 청약율은 650%에 달해ㅤ열매컴퍼니의 김재욱 대표는 1981년생으로 한국공인회계사(KICPA) 자격을 취득한 뒤ㅤ애널리스트, 펀드매니저 등으로 활동하면서, 미술에 대한 시선을 놓지 않는 '이중생활'을 해ㅤ사업 초기에 전통적 미술품 콜렉터들의 부정적 시선이 어려운 측면으로 작용했다. 시장이ㅤ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시도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전문성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미술품을 빠르게ㅤ유동화할 수 있다는 긍정적 측면이 인정되면서 외부 투자도 받을 수 있었다.ㅤ열매컴퍼니는 소프트뱅크벤처스, KDB산업은행, KDB산은캐피탈, 베이스인베스트먼트,ㅤ이앤벤처파트너스, ES인베스터, 한양증권, 위메이드트리, 한화투자증권-유온인베스트먼트,ㅤDS자산운용, 롯데렌탈, KT인베스트먼트 등으로부터 262억원을 투자받는데 성공ㅤㅤ19ㅤ#11. 국세청에서 로펌·회법 가면 돈방석 앉는다ㅤ최기상(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ㅤ2014~2023년 기획재정부·국세청·금융위원회와 한국은행·금융감독원 등 5개 경제 관련ㅤ부처(기관)에서 김앤장·태평양·광장·세종·율촌·화우 등 대형 로펌과 삼일·삼정·안진 등 회계법인ㅤ11곳으로 이직한 퇴직 공직자는 336명ㅤ해당 회사에 재취업한 퇴직자는 금감원 출신이 130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한은(104명),ㅤ국세청(51명), 기재부(27명), 금융위(24명) 순이었다. 금감원 출신 130명 중 115명이 로펌으로ㅤ이직했고, 한은 출신은 104명 중 92명이 회계법인으로 옮겨ㅤ퇴직자를 가장 많이 영입한 곳은 김앤장(75명)이다. 퇴직자 4명 중 1명꼴이었다. 금감원 출신ㅤ43명을 비롯해 국세청 12명, 기재부·한은에서 각각 7명, 금융위 6명을 끌어당겼다. 김앤장에ㅤ이어 삼일(40명), 안진(38명)도 퇴직자를 많이 뽑았다.ㅤ이직한 뒤 평균 연봉이 치솟았다. 국세청 출신 몸값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국세청에서 김앤장으로ㅤ옮긴 퇴직자는 평균 4억6200만원을 더 받았다. 기재부에서 김앤장으로 옮긴 퇴직자는ㅤ3억7600만원, 금융위에서 화우로 옮긴 퇴직자는 4억3500만원, 금감원에서 세종으로 옮긴ㅤ퇴직자는 1억4300만원, 한은에서 김앤장으로 옮긴 퇴직자는 6400만원을 각각 더 받아ㅤ최기상 의원은 “경제 부처(기관) 퇴직자가 로펌과 회계법인에서 공직 경력을 활용해 기업의ㅤ이익을 대변하는 ‘로비스트’ 역할을 하고 있다”며 “취업의 자유는 존중하지만, 공직 윤리를 바로ㅤ세우는 제도로 뒷받침해야 한다”고 밝혀ㅤㅤ20ㅤ#12. 회계사▶검찰▶로스쿨▶기업 투자▶로펌 테크ㅤ법무법인 로백스가 변호사·공인회계사·세무사이자 검찰 수사관 및 주식회사 준법감시인 이력을ㅤ가진 기업 법무 전문가 김정훈 파트너 변호사(43·변호사시험 6회)를 영입ㅤ공인회계사 시험 합격 후 삼일회계법인 감사2본부,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첨단범죄수사과와ㅤ범죄정보1담당관실을 거치면서 기업수사 및 회계분석 업무를 맡아 수행ㅤ그 이후 김 변호사는 영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 진학해 변호사 시험에 합격. 이후 그는ㅤ벤처캐피탈 회계 부서 팀장이자 준법감시인으로서 기업 회계 부서를 관리했고, 투자심의에ㅤ참여해 투자 전 법률검토 및 투자계약서를 전담ㅤ사모펀드(PEF) 설립 자문과 투자 전 법률·회계 실사, 투자계약 자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업ㅤ자문을 수행하며 경험을 쌓은 김 변호사는 법무법인 로백스 기업감사/내부통제 지원센터의ㅤ일원으로서 기업의 컴플라이언스 구축과 기업 감사 업무에서 역할을 수행할 예정ㅤㅤ#13. 전문직을 그만두고 꽃게 수입업자로 변신ㅤ최근 국내로 들어온 3t(톤) 푸른 꽃게 수입의 주인공 강선우(32) 씨가 화제. 그는 수산업계에서ㅤ일하던 사람이 아니고 6년차 회계사. 25살 때 자격증 시험에 합격한 뒤 빅4 회계법인에서 근무.ㅤ푸른 꽃게를 수입하기 위해 그는 퇴사를 택해ㅤ21ㅤ이탈리아에서 푸른 꽃게가 넘쳐난다는 소식을 접한 강 씨는 지난 9월 초 이탈리아를 직접 찾았다.ㅤ현지에 머무는 보름 동안 만난 사람만 10여 명. 이탈리아 베네토 주정부 관계자부터 다수의 어부,ㅤ그리고 수산물 냉동 업체 관계자들ㅤ강 씨가 가장 심혈을 기울인 건 푸른 꽃게를 잡는 이탈리아 어부들이었다. 이들을 통한 정보가ㅤ가장 정확했기 때문. 시작은 9월이었지만, 실제 이탈리아산 푸른 꽃게가 국내에 들어오는 결실을ㅤ맺기까지는 3개월의 시간이 소요ㅤ강 씨가 한국에 들여온 물량은 중간 크기의 꽃게로 1kg(3~4마리)당 1만7000원 수준에 판매.ㅤ그는 “같은 조건의 국내산 꽃게보다 30% 저렴하다”고 말했다. 개체수 증가에 따라 푸른 꽃게가ㅤ‘폐기 된다’고 보도된 영향. 하지만 2차 물량부터는 가격이 더 내려갈 것으로 보여. 최초 검역ㅤ비용이 제외되기 때문ㅤㅤ#14. 금감원 댕기다가 돈 받고 로스쿨로 튀튀?ㅤ금감원이 직원들로 하여금 감독원에 소속된 채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에 다닐 수 있도록 문을ㅤ열어줘 사실상 이직을 부추기는 게 아니냐는 지적. 3년간 청원휴직을 이용할 수 있을 뿐만ㅤ아니라, 학술연수제를 통하면 급여를 받으면서 학비 지원까지 일부 받게돼 일반 공무원에 비춰볼ㅤ때 지나친 특혜라는 비판ㅤ박상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금감원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6년 이후 현재까지 총ㅤ10명의 직원들이 금감원 학술연수 제도를 활용해 로스쿨에 입학. 이 가운데 4명의 직원은 변호사ㅤ자격을 취득해 퇴직한 것으로 나타나. 금감원 학술연수 제도를 활용해 로스쿨에 진학한 직원들은ㅤ연간 1000만원 한도로 2년간 학비를 지원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매월 급여를 받을 수 있어ㅤ22ㅤ사비를 들여 유학하는 '청원휴직'을 활용해 로스쿨에 진학한 직원수는 더 많다. 지난 2009년ㅤ로스쿨 제도 도입 이후 청원휴직과 학술연수를 이용해 로스쿨에 진학한 직원 수는 총 48명. 올ㅤ해에만 4명이 진학해 현재 학업중이다. 또 이들 48명 중 현재 13명이 퇴직한 것으로 집계ㅤ로스쿨 과정이 통상 2년이 아닌 3년임을 고려한 듯, 금감원은 아예 인사관리 규정도 바꿔.ㅤ금감원은 석사학위 취득을 위한 청원휴직 허가기간을 2년 이내로 뒀었지만 2014년에는ㅤ법학전문대학원의 경우 3년 이내로 한다는 조항을 둬. 이에 다수 직원이 로스쿨 진학을 목적으로ㅤ청원휴직을 신청한다는 비판이 제기되자 금감원은 지난 2012년 2009년 관련 규정을 개정해ㅤ석사학위 취득 목적의 청원휴직 기간을 종전 3년에서 2년으로 단축함으로써 이후에는 로스쿨ㅤ진학을 위한 직원들의 청원휴직이 없는 상태라고 해명. 그런데 이 규정을 2014년 다시 고쳐ㅤ직원들의 로스쿨 진학의 문을 넓혀. 실제로 2011년~2013년 사이 3년간, 금감원에서 로스쿨에ㅤ진학한 사례는 없어ㅤ한편 금감원 측은 이같은 제도 운영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 직원의 자기계발을 통한 전문성 제고ㅤ지원을 위해 근무기간 5년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석사학위 취득 목적의 휴직을 허용중인데다ㅤ다수 인원이 현재 재직중이라 해명ㅤ금감원 측은 또 학술연수시 연수비 환수 요건을 엄격히 관리중이라 설명. 학위과정 3년 중 2년만ㅤ학비지원할 뿐만 아니라 변호사 시험 불합격시 연수비 50%를 환수한다는 설명. 또 지원받은ㅤ연수 기간의 '두 배 근무'조건을 지키지 않으면 지원비를 모두 환급한다는 규정도 있다. 즉ㅤ학술연수를 통해 2년간 로스쿨 지원을 받았다면 4년간 금감원에서 근무해야 해ㅤ이같은 해명에 박 의원 측은 연수비 반환 여부보다 중요한 것은 이미 회사에 속한 신분으로ㅤ로스쿨에 진학할 수 있도록 한 것 자체가 특혜인 것이라며 공무원이나 공공기관, 심지어 일반ㅤ23ㅤ사기업에서조차 로스쿨 진학을 위해 휴직시켜주는 경우가 있나. 금감원이라는 스펙(경력)에ㅤ변호사라는 라이센스를 얻어주는, 즉 퇴사에 날개를 달아주는 격이라고 지적ㅤㅤ#15. 빅펌▶VC 이제 망?ㅤ2020년대 제2의 벤처붐이 일어나면서, 창업 몇 년 만에 1조원 이상의 기업가치를 기록하는ㅤ유니콘 기업들이 속속 등장했다. 토스(비바리퍼블리카)ㆍ컬리(마켓컬리)ㆍ두나무ㆍ여기어때 등.ㅤ이에 국내 VC업계도 몇 년간 '제2의 전성기'를 누려.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스타트업을 점찍었던ㅤ정부가 VC 펀드에 대한 출자 규모를 늘렸고, VC들의 운용자산(AUM)도 불어나ㅤ돈을 쏠 곳도 많았고, 돈을 주겠다는 곳도 많았다. AUM의 증가로 VC들의 관리보수도ㅤ증가하면서 역대급 실적이 이어졌다. 돈이 많으니 벤처업계에 몸 담고 싶어하는 사람들도ㅤ늘어났다. 증권사 유명 애널리스트, 제약회사 연구원, 대학교수, 재활병원 원장, 변리사, 회계사ㅤ등등 각 업계에서 능력을 인정받았던 사람들은 고액 연봉을 꿈꾸고 VC행을 택해ㅤ몇 년 만에 상황은 반전. 2022년 1분기 이후 본격화된 금리 인상을 기점으로 비상장회사들의ㅤ기업가치가 급락했다. 기업공개(IPO) 시장도 한산해졌고, 인수합병(M&A) 거래도 쉽지 않아ㅤVC들이 자본을 회수하기 어려워졌다. 투자금 회수가 되질 않으니 투자자(LP)들이 신규 투자도ㅤ불허ㅤ성공 신화를 꿈꾸고 VC업계에 찾아온 심사역들도 현실의 벽에 부딪혀. 높은 몸값을 주고 모셔온ㅤ인력들은 회사의 부담이 됐다. 추가 투자할 곳은 줄어들고, 자금 모집(펀딩)도 난항을 겪은ㅤVC들은 이제 '안살림'에 집중. 결산을 단축하고, 법카 오용 등을 정리하고, ERP(전사적자원관리)ㅤ등 비용 최소화에 몰두하게 된 것ㅤ24ㅤ이 같은 상황에서 억대 연봉을 지불해야 하니 분위기도 나빠져. 투자업계 관계자는 이직해 온ㅤ사람들이 화려한 네트워크로 IPO와 투자 유치를 노렸지만 상황이 나빠지자 입지가 좁아진ㅤ상황이라 밝혀ㅤㅤ#16. CPA 때려치고 페인트 칠합니다ㅤ유튜브 '머니멘터리'채널에는 '명문대 졸업 후 인정받는 회계사 그만두고, 매일 공사판에서ㅤ페인트칠하는 여자'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어ㅤ영상의 주인공 최인라씨는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 후 미국 ING, KPMG에서 회계사로ㅤ일했다.ㅤ첫 아이를 가지고 출산하기 직전까지 일에 몰두했다. 그 결과 cs교육 기업cs교육 cs컨설팅 cs 교육 컨설팅 업체 CS교육 임신 중임에도 불구, 프랑스계열ㅤ회사로 이직할 정도로 업계에서 인정받아ㅤ하지만 출산 후 육아에 전념하기 위해 전업주부로 전향했다. 그리고 2019년부터 페인트공으로ㅤ일을 시작해 현재까지 근무. 월수입에 관한 질문에 최씨는 한 달에 1000만원 정도 번다. 나는 내ㅤ공사도 하고, 기업 마진도 있고, 경비도 따로 청구한다. 일당으로는 25만원을 번다고 답해ㅤ회계사가 아닌 페인트공으로 전직한 이유에 대해서도 언급. 그는 회계사가 10년 차 되면 돈 얼마ㅤ벌 것 같나. 실수령액이 600만원 조금 넘는다. 내가 회사 다닐 때 우연히 시니어 회계사ㅤ실수령액을 봐버렸다며 진짜 일 잘하고, 여기저기서 오라는 사람이었는데 620만원 정도밖에ㅤ안 됐다. 내가 생각했던 것만큼이 아니었다고 말해.ㅤ25ㅤ여러 이유 중에서도 퇴직하게 된 결정적 계기는 '자녀들'때문이라고 해. 또한, 극 외향형인ㅤ성격탓에 전업주부에서 페인트공으로 일을 하게 됐다고 밝혀ㅤㅤ내 미래를 회계사(CPA)에 태울 것인가ㅤ- 유저씨마켓의 베스트셀러!ㅤ- 스펙, 라이프 및 커리어 테크트리ㅤ- 가장 많이 궁금해 하는 질문 주제별 Q&Aㅤ- 회계사를 진로로 염두에 두고 있다면 알아야 할ㅤ모든 것! 적성, 나이, 학벌, 전공, 커리어ㅤ테크트리 등ㅤㅤ#17. 신평사 1~2년차 애널리스트 폭풍이탈ㅤ한국기업평가·나이스신용평가가 나란히 크레디트 애널리스트 신입·경력직원 선발에 나섰다.ㅤ한국기업평가는 오는 22일까지 원서를 접수한 뒤 서류전형과 논술시험, 면접 등을 거쳐 늦어도ㅤ내년 1월에 채용한다. 나이스신용평가도 오는 20일까지 원서를 신청받아 한기평과 비슷한ㅤ시기에 채용을 마무리 예정ㅤ2022년부터 경력직 위주로 채용하던 두 회사는 이번엔 나란히 신입 채용에 나섰다. 2030ㅤ신입직원의 이탈이 생기면서 그 공백을 채우기 위해서다. 한 신용평가사 관계자는 입사 1~2년ㅤ26ㅤ차 크레디트 애널리스트가 최근 줄줄이 이탈했다며 주로 증권사 IB·운용부서로 이직했고ㅤ운용사·보험사, 은행으로 옮긴 직원들도 있다고 설명ㅤ다른 신용평가사 관계자도 신입 애널리스트 이탈이 이어지면서 이유를 분석하기 위한 퇴사자ㅤ인터뷰까지 진행했다며 높은 근무 강도 등을 이기지 못했다는 답변이 많았다고 말해ㅤ신용평가사는 3사 과점체제다. 안정적 실적을 올리면서 임직원 처우도 높았다. 한국기업평가의ㅤ경우 지난해 직원 평균연봉은 1억1160만원에 달했다. 다른 신용평가사 평균연봉도 1억원을ㅤ웃돌아ㅤ하지만 근무 강도가 갈수록 올라가는 분위기. 크레디트 애널리스트 1인당 작성하는 신용등급ㅤ보고서와 업무량이 크게 늘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 상반기 회사채 발행 규모는 작년ㅤ동기보다 11조4454억원(9.4%) 늘어난 133조2470억원으로 반기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ㅤ신용등급 조정 과정에서 느끼는 압박감도 상당해. 한 신용평가사 관계자는 회사의 등급을 내릴ㅤ경우 발행사의 근거와 논리를 놓고 치열하게 논쟁한다며 이 과정에서 근거의 허점이 드러날ㅤ경우 상당한 공격을 받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크레디트 애널리스트 급여가 증권사 채권ㅤ운용역이나 IB 직원 수준을 밑도는 데 불만을 품는 직원들도 많다고 밝혀ㅤㅤ#18. 회계사들 금감원에 대거 유입?ㅤ금융감독원은 최근 내년도 신입직원 채용공고를 발표했다. 올해 채용공고에선 새롭게 자격증ㅤ우대사항 항목이 신설됐다. 국내 회계사(CPA)와 변호사, 보험계리사 자격증을 보유한 지원자에ㅤ대해 전형 만점의 10% 가점을 부여한다는 것ㅤ27ㅤ금감원이 회계사 모시기에 나선 이유는 그만큼 회계사 인력이 부족한 탓. 2017년 신규 직원들 중ㅤCPA 자격증 보유자는 30명에 달했지만, 그 수는 갈수록 줄어들어 2022년엔 7명, 2023년엔ㅤ6명, 올해는 1명에 불과ㅤ올해 빅4 회계법인이 채용 규모를 대폭 줄이면서, '반사이익'을 누릴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금감원ㅤ내부 분위기도 감지된다. 회계법인에 취업을 하지 못한 신규 회계사 인력을 금감원이 흡수할 수도ㅤ있지 않겠느냐는 것. 다만 여전히 신입 회계사 입장에선 금감원이 회계법인을 대신해 이들의ㅤ눈높이를 충족하기에 부족하다는 것이 업계의 중론ㅤ처우 차이가 크기 때문이다. 2018년 '신외감법'이 시행되며 회계사의 몸값이 치솟은 이후, 통상ㅤ빅4 회계법인에서 억대 연봉에 도달하기까지 걸리는 기간은 4~5년 정도다. 반면 준정부기관ㅤ취급을 받는 금감원의 연봉 상승폭은 제한적ㅤ이에 올해 빅4 회계법인에 취업하지 못한 신입회계사들이 로컬 회계법인이나 금감원을 택하기ㅤ보다는, 재수를 해서라도 빅4 입성을 노릴 것이란 설명. 실제로 지난해 역시 빅4가 채용 규모를ㅤ크게 줄이며 '구직난'이슈가 불거졌지만, 지난해 말 진행된 올해 채용에서 금감원으로 향한ㅤ공인회계사 자격증 소지자는 1명에 불과ㅤㅤ#19. 계리사 모십니다- 보험사 vs 회법 인력쟁탈전ㅤ지난해 말 기준 보험사 소속 보험계리사 수는 1273명. 보험사에 근무하는 보험계리사는ㅤ△2020년 1114명 △2021년 1141명 △2022년 1173명 등 매년 30명 안팎 증가해왔다.ㅤ작년에는 1년 만에 100명 급증ㅤ28ㅤ보험계리사는 수학·통계적 분석을 활용해 보험사 전반의 불확실성을 관리하는 전문가. 주로 신규ㅤ보험상품을 개발하고 미래에 지급할 보험금을 예측해 보험료를 산출하는 업무를 맡아. 특히ㅤIFRS17 시행 이후 위험률 해지율 등 계리적 가정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계리사 역할이 중요해져ㅤ회계법인도 보험계리사 인력 조직을 키우는 중. 4대 회계법인(삼일·삼정·한영·안진)의 보험계리사ㅤ직원은 2020년 28명에서 지난해 66명으로 두 배 넘게 증가. 감사인의 계리적 가정 검증 업무가ㅤ늘어나면서 계리사 필요성도 덩달아 커져. 경험이 많은 베테랑 보험계리사를 웃돈을 주고ㅤ영입하는 사례도 빈번ㅤ계리사 수요가 늘었지만 공급은 여전히 부족하다는 평가. 보험업계는 대체로 3000명 이상의ㅤ보험계리사 인력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어. 특히 중소형 보험사가 인력 부족에 시달리고 있는ㅤ것으로 알려져ㅤㅤ3. 초강력 취업스펙ㅤ#20. 재취업 포기하고 은둔하는 청년들ㅤ보건복지부가 공개한 ‘2023년 고립·은둔 청년 실태조사’에 따르면 전국의 고립·은둔 청년은 전체ㅤ청년 인구의 5%에 달하는 54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가장 큰 고립·은둔 이유로 이들은ㅤ취업 경험에서의 실패 등 부정적 경험을 꼽아ㅤ29ㅤ실제 뉴시스가 퇴사 후 3개월 이상 쉬고 있거나 쉰 경험이 있는 청년들의 사례를 살펴본 결과ㅤ▲첫 취업 준비와 실패 과정에서 느낀 압박감·피로감이 컸고 ▲취업한 일자리가 맞지 않았으며ㅤ▲퇴사 뒤 다시 취업을 준비할 엄두가 나지 않는다는 게 이들이 재취업을 망설이는 주된 이유ㅤ4년제 대학을 졸업한 뒤 2022년 중견기업에 취업한 유모(26·남)씨도 입사 1년 만에 퇴사를 한 뒤ㅤ쉬고 있다. 유씨는 “졸업 직후 바로 취업했는데, 막상 입사한 곳은 회식이 2, 3차까지 자주ㅤ강제되는 등 수직적 분위기라 나와 맞지 않았다”면서 “다른 회사도 비슷할 것 같아 다시 취업에ㅤ도전하기에는 열정이 많이 사라져 있는 상황”이라고 밝혀ㅤ서양어를 전공한 뒤 법률회사에서 2년 간 근무했던 김모(28·여)씨도 지난해 일을 그만뒀다.ㅤ김씨는 “지난해 11월부터 한의대에 가기 위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준비하고 있다”면서ㅤ“조직에서 고생해 봤자 노후 대비도 어려운데 한의사는 늙어서도 계속 돈을 벌 수 있다는 점에서ㅤ큰 장점”이라고 말해ㅤ‘재취업 포기-은둔 청소년’ 현상에 대해 구정우 성균관대 사회학과 교수는 “지금 청년세대는 과거ㅤ세대보다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대학생활을 한 뒤 완충지대 없이 바로 사회로 진입한다”면서ㅤ“대학이 주는 자유로움과 직장의 위계적인 문화에서 오는 격차가 크고, 거기에서 실망감도 느끼는ㅤ것 같다”고 분석ㅤㅤ#21. 스펙 미친듯이 쌓았는데 허탈해진 이들ㅤ학벌·학점과 같은 전통적 스펙이 아니라 실무·직무 역량을 강조하는 채용 문화 변화에 청년ㅤ구직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기업이 원하는 경험은 구체적인데, 이를 쌓을 기회는 절대적으로ㅤ30ㅤ부족해서다. 최근 경기 침체로 주요 기업이 신입 공채까지 줄이면서 청년들의 구직 의지가 꺾이고ㅤ있다는 분석ㅤ작년 서울의 한 상위권 대학을 졸업한 취업준비생 김모씨(28)는 대기업 채용 서류 심사에서ㅤ줄줄이 탈락했다. 그는 “대학 생활 동안 학점과 영어점수를 높였고, 각종 공모전 등 스펙을ㅤ쌓았지만 막상 구직을 희망하는 인사 관련 직무 경험이 없어 계속 떨어지는 것 같다”고 하소연ㅤ비영리재단인 교육의봄이 지속가능보고서를 발간한 국내 154개 주요 기업을 분석한 결과,ㅤ36곳(23.4%)이 지원자의 출신 학교 등을 보지 않는 블라인드 채용을 명문화한 것으로 나타나ㅤ최근 4~5년 새 대기업과 금융권을 위주로 블라인드 채용이 확산하기 시작했고 취준생의 출신ㅤ학교와 학점, 영어점수, 수상 경력보다는 실무 및 직무 역량을 최우선으로 보는 채용이 활발해져ㅤ기업들은 현장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인재를 선발하려 ‘특정 분야의 전문성을 키우기 위해ㅤ노력한 경험’, ‘직무와 관련해 보유한 지식’ 등을 묻는다. 직무 경험은 구체적일수록 좋은 평가를ㅤ받는다. 전문 분야 자격증과 해당 분야 인턴십 등이 학벌, 스펙보다 유리하다는 게 인사ㅤ담당자들의 설명ㅤ문제는 직무 경험을 쌓을 체험형 인턴 기회 자체가 매우 한정적이라는 점. 일부 공기업만 체험형ㅤ인턴을 운영할 뿐 대기업 대부분이 ‘채용 연계형 인턴’을 뽑고 있다. 지난 2월 졸업한 취준생ㅤB씨는 “얼마 전 인턴 면접에서 실무 경험을 묻길래 속으로 ‘경험을 쌓으러 왔는데’라고ㅤ생각했다”고 허탈해 해ㅤㅤ31ㅤ취업의 모든 것- 회계·재무직무ㅤ- 1판 대비 분량 45% 증가!ㅤ- 디지털 자동화, 직무별 포인트, 서류 광탈을ㅤ막기 위한 자격증과 스펙, 물경력 여부, 회사별ㅤ특징과 중요하게 보는 것, 실무에서 흔히ㅤ접하는 이슈와 현업의 실제 필요역량!ㅤ- 회계/재무/IT자격증 중견기업 4대보험 외국계ㅤ고용형태 취업공고 결산 경영관리 자체기장ㅤ재경관리사ㅤㅤ#22. 50% 지원해 드립니다- 정부의 청년 맞춤 정책ㅤ정부 부처별로 청년층들을 위한 새로운 정책을 펼치고 있어. 구체적으로 '국가기술자격'응시료ㅤ감면, 한국형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사업 'K-패스', '청년 주택드림 청약통장'출시 등ㅤ1. 국가 기술자격 시험 응시료 50% 감면ㅤ정부는 올해 1월1일부터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시행하는 국가 기술자격 시험에 한해 응시료를ㅤ대폭 감면. 만 34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국가 기술자격 응시료를 1인당 50%씩 연 3회까지ㅤ지원한다. 청년 다수가 응시하는 산업안전기사, 정보처리기사, 전기기사 등 493개 자격시험이 그ㅤ대상. 청년들은 취업준비 비용을 연간 적게는 2만1천원에, 많게는 최대 30만원까지 아낄 수 있어ㅤ32ㅤ2. 'K패스ɵ월 시행ㅤ국토교통부는 대중교통 지출액의 일정 부분을 돌려받을 수 있는 'K-패스'를 오는 5월부터 시행.ㅤK-패스는 월 15회 이상 정기적으로 시내버스, 지하철과 같은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지출금액의ㅤ일정 비율을 다음 달에 돌려받을 수 있는 교통카드. 환급 비율은 일반인 20%, 청년층 30%ㅤ3. 청년 주택드림 청약통장ㅤ정부는 이달 중에 무주택 청년들의 내 집 마련을 위한 '청년 주택드림 청약통장'을 출시할 예정.ㅤ이는 기존 청년우대형청약통장 혜택을 확대 개편한 상품. 연 소득 3천600만원 이하에서 5천만원ㅤ이하로 소득조건이 완화되어.ㅤ제공되는 금리는 4.3%에서 4.5%로 상향되고 납부 한도 역시 기존의 월 50만원에서ㅤ100만원으로 증가. 만 39세 이하의 무주택자를 대상ㅤㅤ유저씨 전산회계 1급ㅤ- 2025년 최신판ㅤ- 매년 수만명이 응시하는 필수 회계자격증!ㅤ- 회계·세무 필수지식과 합격에 필요한 프로그램ㅤ활용능력을 최단기간 내 습득ㅤ- 다운로드 및 출력가능한 교재(486p) 및ㅤ23시간 분량의 인강(73강)!ㅤㅤ33ㅤ#23. 요새 이게 핫하다는데?ㅤ재경관리사가 민간 자격증 트렌드 지수 1위를 차지. 민간 자격증 트렌드 지수는 전주 키워드ㅤ검색량과 티핑트렌드 점수를 랭키파이가 자체적으로 합산해 산출한 지표ㅤ1위 재경관리사ㅤ2위 GTQ(그래픽기술자격)ㅤ3위 매일경제신문(경제경영이해력인증)ㅤ4위 전산회계1급ㅤ5위 데이터분석준전문가ㅤ6위 전산세무2급ㅤ7위 전산회계2급ㅤ8위 FAT1급ㅤ9위 전산세무1급ㅤ10위 신용분석사ㅤ이외 11위는 네트워크관리사, 12위 자산관리사, 13위 원산지관리사, 14위 산업보안관리사,ㅤ15위 TAT2급, 16위 회계관리1급, 17위 회계관리2급, 18위 행정관리사, 19위 세무회계2급,ㅤ20위 TAT1급ㅤ34ㅤ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재경관리사는 남성 35%, 여성 65%, 2위 GTQ는 남성 24%, 여성ㅤ76%, 3위 매일경제신문은 남성 69%, 여성 31%가 선호.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재경관리사가ㅤ10대 2%, 20대 66%, 30대 21%, 40대 7%, 50대 4% 차지ㅤㅤ유저씨 전산세무 2급ㅤ- 전회1급 학습 후 전세2급에서 추가되는 부분만ㅤ빠르게 쏙쏙 뽑아낸다ㅤ- 앞으로 1년간 전세2를 취득할 계획이라면!ㅤ- 다운로드 및 출력가능한 교재(686p) 및 8시간ㅤ분량의 인강(50강)ㅤㅤ#24. 에이스 되고 싶어?ㅤ금감원은 'A.C.E. 전문가'채용공고와 원서접수를 4월 중 진행. A.C.E는 Active &CompetentㅤExpert의 약자로, 주도성과 역량을 두루 갖춘 인재를 지향하는 의미ㅤ모집분야는 4가지이며 각 분야별로 관련 업무경력이 5년 이상이어야 지원 가능ㅤ1) 금융,회계A.C.E.(회계사, 20명 이내)ㅤ2) 정보기술A.C.E.(IT, 10명 이내)ㅤ3) 금융,법률A.C.E.(변호사, 8명 이내)ㅤ35ㅤ4) 위험관리 A.C.E.(리스크전문가, 6명 이내)ㅤ금감원 측은 숙련된 중견 전문가 유치를 위해 경력 요건을 기존 3년에서 5년으로 상향함으로써ㅤ전문성 강화를 도모하고 있다고 설명. 특히, 디지털 전환 가속화 등 금융시장의 최근 환경 변화에ㅤ발빠르게 대응하고자 빅데이터, 인공지능(AI), 가상자산 등 IT전문가를 채용하겠다는 것ㅤ또한, 다양한 업권에서 리스크관리 역량을 축적해 온 전문가를 폭넓게 유치하고자ㅤ국제재무분석사(CFA), 재무위험관리사(국제 FRM), 보험계리사 등 전문 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할ㅤ계획이라 밝혀ㅤㅤ#25. 딴거 다 필요없고 전문성만 본다?ㅤ취업준비생이 기업 입사지원서에서 요구하는 스펙을 채우느라 진땀을 빼고 있지만 정작 채용ㅤ여부를 판가름하는 스펙은 따로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른바 ‘스펙 미스매치’로, 좁은 취업문을ㅤ통과하기 위해서는 ‘오버(over)스펙’이 아니라 ‘온(on)스펙’ 전략을 잘 활용해야 한다는 게ㅤ전문가들의 조언이다. 일각에서는 취준생이 불필요한 스펙을 쌓지 않도록 기업들이 입사지원서ㅤ항목을 줄여야 한다는 지적도 나와ㅤ최근 한 대기업 입사를 지원한 대학생 A씨는 입사지원서를 처음 봤을 때 한숨이 절로 나왔다.ㅤ대학 생활 중 쌓은 스펙만으론 입사지원서 빈칸을 채워 넣기가 쉽지 않았기 때문. 당장 전문성을ㅤ길러야 할 시간에 불필요한 스펙을 쌓느라 시간과 비용을 낭비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상황ㅤ36ㅤ입사지원서 항목은 빼곡하지만 기업들이 해당 스펙을 모두 중요하게 보는 것도 아니다. 지난 6월ㅤ교육의봄이 취준생·인사담당자 각 50명을 대상으로 채용에 영향을 주는 스펙을 물은 결과,ㅤ취준생의 96%는 수상 이력이 채용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답했다. 하지만 인사담당자는 42%만ㅤ수상 이력이 중요하다고 해ㅤ오버스펙 대신 온스펙 전략으로 취업에 성공한 사례도 늘고 있다. 올해 금융 대기업에 입사한ㅤB씨는 취업 준비 기간에 공모전이나 봉사활동에는 전혀 시간을 투자하지 않았다. 유일한 대외ㅤ활동은 금융 관련 동아리 생활이었고, 자격증도 투자자산운용사, 재경관리사, 국내·국제ㅤ재무위험관리사(FRM) 등 금융 관련 자격증 취득에 집중ㅤ대외 활동 관련 다양한 분야가 아니라 직무와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활동을 상세히 기술하는ㅤ것도 전략. 한 유명 IT기업에 입사한 C씨는 “입사지원서 항목을 다 채우지 못했지만 직무 관련ㅤ동아리 활동 경력을 매우 상세하게 썼다”며 “이력서를 수정하자마자 합격 연락을 준 곳이 현ㅤ직장”이라고 해. 기업 인사담당자들은 입사지원서를 빼곡하게 채우는 것보다 직무와 관련 있는ㅤ역량을 보여주는 게 합격 열쇠라고 입을 모아ㅤㅤ37ㅤ직무에 특화된 면접가이드 Q&A Top22- 회계•재무ㅤ→ 회계팀, 재무부서, 재경파트, 세무사사무소 등 취업용ㅤ- 유저씨마켓의 스테디셀러!ㅤ- 회계•재무직무 면접 대비 Tip과 질문22개와ㅤ다양한 모범답안!ㅤ- 지원동기, 재경팀, ERP, 장부마감, 회계기준,ㅤ5년후, 1분 자기소개ㅤㅤ#26. 돈 벌면서 교육 받기ㅤ서울시는 직무교육 및 일 경험을 통해 취업역량을 키울 수 있는 ‘서울 매력일자리’ 사업을 내년ㅤ3500명 규모로 운영한다고 밝혀ㅤ서울 매력일자리 사업은 공공형(시·구·투출기관 1750명)과ㅤ민간형(민간협단체협력형·민간기업맞춤형 1750명) 2가지로, 구직의사 있는 18세 이상 미취업ㅤ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 자신의 적성과 능력에 맞는 분야에서 서울형ㅤ생활임금(1만1779원)을 받고 일 경험을 쌓으면서 직무역량을 키울 수 있어 청년들의 참여가ㅤ많은 것으로 알려져ㅤ공공형은 서울시, 자치구, 투자출연기관의 각 사업부서에서 운영하며 참여자는 전문적인ㅤ직무교육과 일 경험을 얻을 수 있어ㅤ38ㅤ직무교육은 경영기획, 행정사무, 문화예술경영, 돌봄, 교육상담 등 5개 분야로 나누어 시행하는ㅤ사전 60시간 의무교육과, 각 사업부서 자체적으로 시행하는 40시간 직무교육으로 구성된다.ㅤ취업을 위해 필요한 자격증 시험 및 어학시험 응시료 등도 직무교육비로 지원한다. 내년 1월ㅤ6일부터10일까지 접수를 받으며 각 사업부서별 서류심사 및 면접을 거쳐 약 1500명을 모집ㅤ민간형은 민간기업 맞춤형(1225명)과 민간협단체 협력형(525명)으로 나뉘며, 민간 주도의ㅤ전문적 직무교육 및 일경험(인턴근무) 제공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한다. 사업자ㅤ모집 공고과 선정을 거쳐 3월부터 참여자를 모집ㅤㅤ회계•재무•세무 실무 기초지식ㅤ→ 직무면접시 실무진이 물어볼 가능성이 높은 지식ㅤ- 유저씨마켓의 스테디셀러 중 하나!ㅤ- 교과서에서 공부한 내용을 빠르게 정리ㅤ- 회계원리, 중급회계, 세무, 재무관리, 고급회계ㅤ및 경영·경제·회계실무까지!ㅤㅤ39ㅤ#27. AI 대필로 인해 자소서 사라지나ㅤ기업 채용의 첫 관문 역할을 했던 ‘자기소개서’(자소서)가 AI(인공지능)를 활용한 챗GPT의ㅤ등장으로 사라질 것이란 전망이 나와.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은 매출 기준 상위 500대ㅤ기업 채용 담당자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진행. 채용 담당자의 41%가 ‘자소서가 사라지고 다른ㅤ전형이 강화될 것’이라고 밝혀ㅤ▶채용 담당자들이 신규 채용시 고려하는 우선순위는?ㅤ1위 직무경험(36%)ㅤ2위 직무역량(27%)ㅤ3위 전공지식(23%)ㅤ4위 기업에 대한 이해(6%)ㅤ5위 전공 자격증(5%)ㅤ6위 학벌(1.9%)ㅤ7위 외국어(1.6%)ㅤ▶채용 담당자들이 생각하는 가장 중요한 채용 전형은?ㅤ1위 면접(92.1%)ㅤ2위 서류(7.3%)ㅤ3위 필기(0.6%)ㅤ으로 채용전형 중 서류․필기보다는 면접 중심ㅤ으로 채용한다는 대답이 압도적ㅤ40ㅤ한편, 응답한 채용 담당자의 64%는 지원자의 챗GPT 사용에 대해 ‘독창성이 없어 부정적’이라고ㅤ답해. 글로 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