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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6.09.06.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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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07/01~26/07/31 일상*​얼른 현생과 시간 맞추려고 부랴부랴 써본별 것 없는 26년도 7월 일상들…​​​​​​​​지난 서국도에서 구매했던 책들 중 만족도 1위=안전가옥의 !!!​사실 구매+읽기 시작할 때에는 큰 기대 없었는데,막상 읽기 시작하니까 넘 꿀잼이라 한번에 쭉 다 읽음​그래서 읽은 직후 엄마랑 동생에게도 빨리 읽으라고넘 재밌다고 추천해줬는데 다들 반응 쏘 미적지근…​책 제목이 한번에 확 끌리지 않기는 해ㅋㅋㅋㅋㅋ​​​​그와중에 회사가 좀 자연친화적인 곳에 위치해있어서각양 각색 동식물+곤충들을 비교적 쉽게 보는데,이렇게 나뭇잎처럼 위장한 애는 처음봐서 찍어봄!​벽면 말고 화단에 있었으면 진짜 식별 못했을듯?​​​​그리고 올해 엄마가 이상하게 수박 쇼핑을 안하길래,먹고시픈 자(=나)가 그냥 손질된 거 시켜먹기로ㅋㅋ​날이 더워서 그런가 수박이 진짜 달고 맛있었다​엄빠가 자꾸 수박에 뭔짓거리 한 거 아니냐할 정도로당도가 진짜 높아서 비싸게 시켜서 먹어볼만 했음​​​​그리고 뭐 여느때와 같이 출근 후 퇴근바라기 됐고…퇴근 시간에는 절기 아는 고양이들 또 똥개만 만남…​단단히 잘못됐어…우리 회사 근처 애옹이들인데…​​​​그래도 퇴근하고 먹는 꿀수박은 맛있었다…달아서 2-3조각씩만 먹어도 충족되고 조았음…​​​​그렇게 수박 즐기고 똥과 오랜만에 마트 쇼핑 갔는데,요즘 신상 간식 출시 속도 무슨 일이죠 진짜루?​진짜 눈 감았다 뜨면 새로운 맛이 한가득 보임ㅋㅋ덕분에 신상 맛 중 궁금한 맛 야무지게 다 쓸어왔다​​​​편의점에서도 못보던 붉닭치즈소시지 김밥 보여서,회사에서 점심시간에 도전해 봄~ 맵진 않고 짰음ㅋ​근데 나중에 찾아보니 예전에 출시된게 재출시 됐나봄완전히 새로나온 신상 김밥은 아녔던 걸로 ㅋㅋㅋ​​​​그리고 눈썹 문신 후 오히려 눈썹 그리기가 애매해서,예전에 어케 그리고 다녔다 찾아보다 작년의 나 발견​일년 사이 착실히 늙은 것 같은건 착각이겠지…?​​​​올해 장마는 작년에 비해 더 짧고 강수량도 적은듯?덕분에 똥이랑 아침에 출근 할 때 그나마 편했다​출근하면서 나름대로 비 오는 날씨도 가끔 즐김ㅋㅋ​​​​주말에는 똥 꼬셔서 궁금했던 교토퍼펙트말차 방문!​잠실에 처음으로 생겼을 때부터 가보고 싶었는데,까먹고 있다 근처에서 똥이 칭구랑 가봤다고 알려줌​+ 아이스크림 먹고 산책하기 좋은 곳도 알아왔대서그 루트 그대로 똥이 안내해주기로 함ㅋㅋㅋㅋㅋㅋ​​​​그래서 먼저 말차 아이스크림 뿌시고요…?​(제일 진한 맛도 안쓰고 달달해서 맛있음 추천추천)​​​​잠깐 샛길로 빠져 아트박스에서 쇼핑도 좀 하고…​​​​산책 전 더위 먹기 방지용 아아 사러 아티제 갔다가탐났던 애플망고 케이크는 다음으로 기약하고…​​​​나는 아아, 똥는 아이스 라떼 들고 산책하러 출발~​​​​이 루트로 산책한 건 처음이었는데 똥 말대로정비가 잘 되어있어서 벌레 적고 쾌적해서 좋았음!​한 번 와봤다고 요기조기 야무지게 설명하면서안내하는 똥이 웃기고 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문제가 있다면 너무 화창해서 타죽을 것 같다는 거?​사진은 되게 예쁘게 잘 나오는데 사람은 죽갔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넘 예뻤음 여름 풍경~~​​​​그렇게 한참을 걸으며 고성출장샵 여름 경치를 즐기다가…중간에 결국 버스타고 집으로 갑니다…​진짜 끝까지 걸었으면 열사병 걸렸음ㅋㅋ​​​​​그리고 쉑쉑이 손종원 쉐프랑 콜라보 했대서 봤는데,…떡갈비 패티 햄버거…? 약과 쉐이크…?​ㅎㅎ 그냥 다른 메뉴 시켰읍니다 …^^…​아 물론 떡갈비랑 약과 다 좋아하는데,뭔가 그 돈 주고 굳이굳이 싶은 느낌이라 패스​​​​이건 인스타 구경하다가 주운 말티쥬 사진인데,말티즈는 공주티즈/ 맹티즈 두 종류로 나뉜다면서요?​그 글에 어떤 견주분이 자기 말티즈는 맹티즈라며댓글로 첨부해준 사진이었는데…​진짜 넘 아가아가하고 귀여워서 홀린듯 저장…짱귀​​​​그리고 드디어…엄마가 빵충이 책 읽기 시작~~​원래 내가 다 읽고 똥에게 읽으라고 건네줬는데,똥이 안읽고 방치하니까 얼렁뚱땅 엄마가 먼저 시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처음엔 엄마도 하도 내가 재밌다고 빨리 보라 하니깐느낌만 보려고 초반 한두장만 잠깐 들춰봤다는데…​읽기 시작하니까 재밌어서 계속 읽게 되었다고~~​​​​읽는 중인데 재밌다는 엄마 말에 뿌듯함을 느끼며똥이 상해에서 산 복숭아맛 오레오 마지막 하나 념념​​​​다 먹고는 예약주문했던 티셔츠 언박싱~멸종위기동물 독자 티셔츠 다시 봐도 귀엽ㅋㅋ​​​​다른 날엔 궁금한데 주변 마트나 편의점에 안팔아서,쿠팡으로 대량 구매해본 스크류바 유자민트티 정리​맛은 나쁘지 않은데 끝에 민트 쓴 맛이 넘 강해서1개 말고 반개먹으면 딱 깔끔하고 좋은듯?​​​​그리고 똥이 어디선가 숨은 공차 꿀조합 보고먹어보고 싶대서 그대로 한 번 시켜봤음ㅋㅋㅋ​청포토 자스민티+코코넛+밀크폼 조합인데 낫배드​​​​그리고 드디어 다가온 주말 점심에는 엄마+똥이랑전에 맛있게 먹은 얼큰 해장 수제비 먹으러 갔는데…계절메뉴 생기며 원래 먹으려던 메뉴가 사라져서…​엄마는 새로나온 콩국수,똥은 들깨 수제비+메밀칼국수,나는 바지락 맑은 수제비로 주문~​but 담엔 콩국수는 패스하는걸로ㅋㅋㅋㅋ엄마가 웬만하면 다 먹는데 오랜만에 남김ㅋㅋㅋ​​​​그렇게 배부르게 먹고 커피 테이크아웃 후똥은 칭구랑 약속있어서 떠나고 엄마랑 나는 산책~​산책 나가면서 귀여운 고양이들 먼저 구경하고…​​​​여름 꽃도 구경하면서 산책하다가​​​​잠깐 앉아서 산책 인증샷도 남김~~​가다가 엄마가 여기 자리 비어있는 것 처음본다면서지붕 있는 벤치에 한 번 앉아보쟤서 앉았는데,무당벌레 외 각종 벌레가 이미 선점중이었음ㅋㅋ​그래서 잠깐 인증샷만 찍고 호다닥 일어남​​​​그리고 작년에는 없던 해바라기가 올해 있다면서엄마가 알려줘서 활짝 핀 해바라기들도 보고요…​​​​마저 걸어서 늘 가는 회차지점에서 잠깐 쉬다가​​​​아까 가까이 지나서 키 체감 못한 해바라기 구간도멀리서 다시 구경하면서 집으로 돌아갑니다​​​​집에 돌아오니 약속 나갔다 돌아온 똥개가 있었고…​똥이 남대문시장가서 말랑이, 때수건, 애옹 종지 사옴+ 대형약국도 들려서 우리집 상비약도 왕창 구매ㅋㅋ​​​​그와중에 똥이 인스타 보고 찾아서 산 딸기 때수건은융여사가 탐내서 결국 융여사 손으로…​은근 귀여운 실용템 잘 알아본다니까 융여사…​​​​요즘 한참 더워져서 집콕하는 김에 다독했는데,그런 내가 기특해서 최근 열흘간 읽은 책 찍어봄ㅋ​날씨가 더워진 만큼 미스터리 공포 추리소설이 많군​​​​그리고 고성출장샵 또 기다리고 기다린 돌아온 주말…똥이 데려가준 루트가 맘에들어 엄마까지 한번 더~​똥은 같은 루트 3트째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먼저 저번에 먹자마자 엄마가 조아할 거 같았던말차 아이스크림부터 엄마 한 컵 사주고…​또 저번과 같이 아티제에서 커피 겟해서 산책로 출발!​​​​날씨 조아서 저 멀리 롯데타워도 잘 보임ㅋㅋ​​​​아니 저번에 낮에 넘 더워서 나름 늦게 나왔거든요?근데 아직도 더움…7시가 넘었는데도 더움…!​​​​그래도 나온김에 인증샷 찍어주고…​​​​저번처럼 마저 여름 풍경 즐기며 좀 걷다가…​​​​버스타고 다이소에 내려서 샤핑 후 집으로~~​​​​그리고 다시 노잼 출퇴근 반복하는 중에,똥이 출장갔다가 숙소 근처 펫샵 강아지 사진 보내줌​잉 넘 귀여운데 안쓰럽다…인간이 미안함…​​​​돌아온 기다리고기다리던 주말~주말 맞이 가고싶어 예약해둔 식당 찾아가요~​​​​똥이 육교 위에서 자발적으로 사진도 찍어줌(도쿄타워 근처 육교에서 찍었던 사진을 추억하며ㅋ)​​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운중로146번길 15 1층​​인스타에서 계속 신상 느좋 브런치집으로 뜨길래궁금해서 직접 와봤습니다~ #아르포 ​​​​예약 확인 후 자리 안내받아 앉았고,메뉴 정독 후 먹고싶은 메뉴 와랄라 주문~​- 구운 초당옥수수 후무스- 보타르가 레몬 파스타- 버터 치킨- 아르포 아이스크림- 아이스 아메리카노- 아이스 블랙퍼스트 티- 화이트 데일리 글라스 와인​​​​신상 브런치 카페 답게 인테리어 예뻤고,​​​​음료 먼저 서빙돼서 받고나서 똥이랑 짠~근데 음료는 가격대비 양 좀 많이 적은 듯…?​​​​곧이어 초당옥수수 후무스부터 나왔고요?​이 메뉴는 식당 사장님이 이전 가게부터 주력으로(?)판매하시고 약간 다들 많이 시키길래 시켰는데…​맛은 있었는데 우리 한정 굳이굳이였다~​사유: 교정인 2명의 부실치아로 먹기 힘듦 이슈+ 예상되는 맛 그 자체라 특별한 점 없음 이슈​​​​그리고 제일 기대했던 보타르가 레몬 파스타…​다음엔 보타르가 파스타 먹고싶으면,압구정에서 가던 잘 하는 집 가서 먹을래요…​제일 기대했는데 비림…레몬제스트가 노력해줬으나 비림…​​​​그래도 버터치킨은 겉바속촉으로 맛있었고​​​​무화과 오일 뿌려진 아이스크림도 짱맛~​​​​예쁜 공간에서 잘 먹고 갑니다~~​+ 먹을만큼 먹고 아이스크림 요청하는데사장님이 먹은 것 보더니 입에 안맞았냐고 물으심​ㅋㅋㅋㅋㅋㅋ아니 일단 둘이서 넘 많이 시켜서요…​​​​진짜 넘 배불러가지고 괜히 주변 가게도 둘러보고(근데 이마트 노브랜드에서 사고싶은 과자 못찾음)​필요한 것들도 살겸 현백으로 이동…​​​도착해서 네스프레소에서 엄마 심부름 해결하고…디올 들리려다가 사람 넘 많아서 걍 온라인 주문ㅋ​​​그래서 옷이나 구경 했고…구매22역시 견물생심이라고,, 안볼땐 안사는데 보면 또 삼,,​(똥 추천 저 호와스 블라우스 민트색 샀음)​​​​그리고 예전에 조아했던 젤라또 피케도 구경…​귀여운건 많은데 점점 예전보다 퀄리티 떨어져서이젠 살거 다 산 느낌이라 잘 안사게 되는듯?​​​​암튼 지하 식품관까지 야무지게 들렸고요?​​​​오는길에 던킨 호박인절미 카스텔라 도넛도 사서양 손 무겁게 컴백홈…​​​​엄마가 본인 최애 천도복숭아 쟁여두는 여름,,딱 이맘때가 바로 그 때라 일시적으로 고성출장샵 천도 부자임ㅋ​​​​그리고 똥은 초밥 시러해서 도시락으로 싼 초밥들~귀여워서 찍고있으니까 똥이 소꿉장난 같다고…​(대충 생긴게 귀엽다는 똥개식 표현임ㅋㅋㅋㅋ)​​YUNA Biscuit 쿠키숍​​​+ 여름이어도 디저트 배는 살아있어서(?)향신료와 허브 디저트 전문점에서 왕창 주문함ㅋㅋ​보통의 메뉴여도 특이한 향신료나 허브가 조합돼서뭔가 각각 한끝 다른 느낌으로 독특함! 추천추천!​​​​​그중에서도 단연 으뜸은 바로…라벤더&고수 초콜릿 샌드 쿠키…진짜 맛있어요…​라벤더 고수 쿠키라니…조합 무슨 일…(취저)​​​​​그리고 평일 퇴근 후 똥은 일이 있어 근처 나갔는데,돌아오는 길에 넘 귀여운 애기 고양이 혼자 마주침…​원래 보던 고양이랑 같이 있었다는데 어디서 왔는지혼자 까웅까웅 울었다고…엄마 고양이 어딨을까…?​암튼 이날 계속 비 와서 다음 날 다시 찾아보기로​​+ 번외로 두꺼비도 봤다는데 그건 안부러움ㅋㅋㅋ​​​​그리고 다음날… 집 근처 새끼 고양이는 못찾았고…똥은 퇴근할 때 또 우리 회사 쪽 오면서 혼자 양이 봄​…진짜 단단히 잘못됨​​​그리고 퇴근해서는 아르포 갔을 때 주문해둔디올 카드지갑 받았는데…​(상품번호: S3250PGYI_M915)​백화점 대기 길어서 걍 온라인으로 샀더니퀄리티 무슨 일… 박음질 불량이라 바로 반품~~​+ 처음엔 교환할 까 하다가 실물 퀄리티에 실망해서 걍 에르메스에서 칼비 듀오 카드지갑 구매함ㅋㅋㅋㅋ​아 조나단 앤더슨이 디올 CD로 있을 때 기념으로(?)뭐 하나 사고싶은데 디자인 넘 공주틱해져서 글렀음​​​​​돈 쓰고 받은 건 없어서 헛헛하게 출근중인 다음날​비 와서 아침 기온이 아직 높지 않아서 그런가여름인데도 출근 시간에 고양이를 만났다~~​이날 얘도 자기 아는 척 해준 인간이 처음이었는지아침부터 애교 만땅이라 한참을 같이 있다 출근!​오랜만에 조기 출근의 보람을 느꼈자냐…​​​​​그치만 바로 다음 날 다시 맑아지니까야무지게 없는 고양이…쓸데 없이 철저하네…​대신 똥이 귀엽다고 산 키링이라도 찍어봄…에휴…​​​​그와중에 버스에서 내려서 20분 걸어 회사가는데진짜 더워서 도착하면 땀으로 샤워한 사람이 됨…​​​​그렇게 도착해서 컴 켜니까 추억의 구엘공원 등장그래서 똥한테 카톡으로 와 추억이다 하고 보내려고​​​슬리퍼로 갈아신으면서 모니터 사진 찍으려는데…내 양말 상태 이게 뭐예요…?… 아놔 진짜…ㅎ​이 정도면 걍 버려야지 왜 빨래래서 정리해둔건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이없어서 똥에게 카톡보냈더니 똥은 웃고…​어쩔 수 없이 남은 근무시간동안 누가 옆 지나가면 발가락 오므리고 포커페이스 유지하느냐 혼났음​​얌전고양이 만져줄때까지 가만히 기다림ㅠ​​​그렇게 퇴근까지 무사히 양말 빵구 안들켰고요…?​똥은 퇴근 때 또 우리 회사 오면서 고양이 혼자만 봄…진짜 어이없음 혼자 보고 사진+영상 찍고 자랑함​​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2406​​주말엔 예매해둔 전시 보러 예술의전당 도착~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은 또 처음 와봤다​​​​보러 온 전시는 와일드스미스 그림책 원화전!​전시가 전시여서 그런가 갔을 때 손님의 8할은진짜로 엄빠 손 잡고 온 꼬마손님이 대부분이었음​그래서 입장 도와주신 직원분이 어린이가 많다고내부가 좀 소란스러울 수 고성출장샵 있다고 안내해주셨는데,표정이 넘 지쳐보이셨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들어가기 전부터 하이톤의 고성과 뛰는 소리 들림…^^…​+ 이 전시는 굳이 전시 카테고리로 구분할 만큼엄청 추천하는 전시는 아녔어서 걍 일상에 넣어봄~​​​​전시를 엄청나게 강추하지 못하는 이유=원화전이래놓고 프린팅이 꽤 많은 비중을 차지​그래서 칭구랑 보다가 철저하게 원화인 것만더 세세히 살펴보고 사진도 찍었다ㅋㅋㅋㅋㅋ​​​​자세히 보면 배경과 동물 레이어가 다름프로 작가여도 핸드페인팅은 수정이 어려운걸로~​​​​+ 그림책 삽화 그림들이라 그런가,아님 와일드 스미스씨의 화풍이 그런가?​아무튼 전반적으로 색감이 다양하고 화려해서곳곳에서 사진 찍기엔 좀 좋았다! 사진 잘 나옴!​그래서 칭구가 열심히 인증 사진도 찍어줌♥​​​​취저였던 삽화들​​​​귀여운 속 소 데이지그나저나 욕조 실물 사이즈 엄청나겠는걸?​​​​이건 프린팅이였는데 귀여워서~~똥도 귀엽다고 사진 받아감ㅋㅋㅋ(웃겨)​​​​취저22였던 삽화들​​​​그림책전이라 그런지 양모펠트 작품도 있었다​사이즈가 엄청 크진 않았는데 나는 알지요,,,저 정도 크기도 엄청난 시간이 소요된다는 걸,,,​​​​그리고 이 전시 메인 삽화였던 그림도 구경~무릎에 앉은 고양이가 넘 얼렁뚱땅인데 귀여움​​​​꼬마 칭구들의 흔적도 귀엽고ㅋㅋ​​​​그리고 굿즈 종류는 뭐가 꽤 많았는데…살 게 없었어요… 전시회가 내 통장 지켜줌…​그렇게 둘러보고 다시 입구쪽으로 나왔고요?​바로 옆 자비 솔라 전시장 앞에 잠깐 서있다가문제의 포토부스 발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처음에 촬영 인원 수 제한 있길래 엥? 했는데,알고보니 선택한 작품 속 인물들의 얼굴에다가찍는 사람의 얼굴을 AI로 합성해주는 거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는 이미 결제한 뒤 그 사실 깨달았고…칭구는 인물 누구로 할건지 고를 때 깨달음…​아 진짜 짱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쩐지 가격도 일반 포토부스에 비해 비싸더라…​​​​ㅋㅋㅋㅋㅋ친구의 초상권은 소중하니까…웃긴 제 얼굴의 합성 결과물만 공유합니다…​… 웃고 가세요…^^…​​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대로7길 16 스타빌딩 1층​​그렇게 마지막에 짱웃긴 사진 찍어가지고한참을 웃으며 수다 떨러 카페 먼저 가용​가려던 식당 근처 #룰커피 도착~~​주말인데 영업시간이 오후 6시까지로 짧았으나어차피 그때 식당 갈거라서 자리 잡기로ㅋㅋ​​​​그렇게 각자 음료 한잔씩 시켜두고수다 짧고 굵게 와랄라 떨다가…​이때 한참 이것저것 버겁고 힘들었는데,칭구가 얘기 넘 잘 들어줘서 좀 풀림…​​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대로9길 28 1층​​친구가 찾아준 근처 식당들 중에서…​유튜브에서 존이냐 박이냐 존박씨가 강추한미국식 피자 먹으러 #피제리아호키포키 도착~​보드카 피자가 궁금해서 고민했지만…무난하게 표고&블루치즈/카붐 반반으로 주문!​​​​​근데 양이 많아서 결국 다 못먹고 배부르게 떠나요…너무 배불러서 근처 한바퀴 돌며 산책하기로​​​​그렇게 산책하면서 마저 수다도 떨다가칭구랑 다음을 기약하며 헤어졌다!​​​​그리고 다음 날 아직 주말인 일요일…엄마 가방 수선 맡긴 거 찾으러 현백 도착~​근데 의도치 않게 오픈런 시간에 맞춰와서대기 많다는 한정선 부터 먼저 사보기로ㅋㅋ​- 고성출장샵 망고 요거트 찹쌀떡 * 1- 블루베리 요거트 찹쌀떡 * 1- 골드키위 찹쌀떡 * 1- 생딸기 찹쌀떡 * 1​각자 취향에 맞춰 요렇게 구매 완료~~​​​​그리고 일찍 나왔더니 엄마가 좀 배고프대서근처 국밥집에서 국밥도 각자 한그릇씩 뿌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게 배부르게 먹고 수선 맡겼던 가방 찾은 후다른 곳도 가볍게 둘러보다가 집으로 컴백홈~~​​​​점심으로는 풋마늘 드레싱 파스타 먹고…​​​​저녁엔 엄마가 먹고싶어한 냉면 먹으러 나갔는데…​냉면 가게 사라짐 이슈 발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비슷한걸로 먹었는데 핵노맛이여서그나마 아빠 없을 때 먹어보길 잘했다 생각함​​​​​그렇게 짧은 주말도 마무리…​​​​그리고 돌아온 월요일엔 드디어 똥깨까지ㅋㅋㅋ함께 콩국수+팥칼국수 먹으러 감~~​​​​+ 큰엄마/큰아빠가 식물 요정(?)이셔서종종 직접 키우신 농작물 갖다주시는데,​호박 상처 안나게 호박잎에 정성쓰레 감싸주셔서엄마가 호박잎을 열면서 보물 꺼내는 것 같다고​큰엄마/큰아빠와 울 엄마 모두 넘 귀여움 하여튼​​​​​그리고 올해 장마가 장마 같지 않게 지나가서전국적으로 비가 많이 안 온 탓에 가물어가지고,복숭아랑 무화과 당도가 역대 최고래요~​복숭아는 종종 실패했는데 무화과는 진짜 달았다​​​​그리고 엄마랑은 더워서 산책 멀리 못나가고그냥 집 근처 산책 루트로 돌아다녔는데,​배롱나무 꽃도 날이 더워서 금방 폈길래 구경~​​눈이 보석같이 예쁘게 찍힌 고양이, 똥이 웬일로 잘 찍음ㅋㅋ​​고양이들도 더워서 오래 보진 못했지만,매일 열심히 찾아다니며 아는척함ㅋㅋㅋ​매일 아는척했더니 처음엔 도망가려다가도곧 누군지 알고 얌전히 앉아있는게 귀여움~~​​​​​그리고 7월의 마지막 날에는…여기저기서 후기가 많던 대망의 영화 호프 감상~​원래 안보려했는데 엄마가 궁금해하기도 했고,본 친구들이 꼭 보라고 강추해서 결국 보러감ㅋ​무료 영화 티켓도 쓸겸 겸사겸사~~​​​​근데 금요일에 퇴근하고 심야로 보러갔더니가는 내내 눈 감기고 계속 끊임 없이 하품해서​보다가 잘까봐 커피 한 잔씩 들고 보러갔고요?​…​그렇게 본 결과 커피는 없어도 됐을 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너무 졸려서 눈 감긴 상태로 보기 시작했는데영화 시작하고 진짜 단 1분도 졸지 않았읍니다…​결말 진짜 ?????????????????????임​​​​대체 내가 뭘 본거람​​​​​그렇게 의문인채로 다 보고 막차 타고 집 가용…​엄마가 원래 열시면 거의 잠들어서 걱정했는데,영화 볼 땐 안자고ㅋㅋㅋ버스에서 왕 졸음ㅋㅋ​(호프 보는 내내 얼마나 도파민 터졌으면,,,)​막차 타고 갔더니 집 가는길에 다음 날 됐고요?모녀끼리 외박한 게 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예… 한국에서도 이렇게 SF 시도한거에 의의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무슨 영화 대사의 8할이 시발 이람?엄마랑 똥개 둘 다 표정이 ????된거 넘 웃겼다​근데 이렇게 불호였다가 점점 호며든 것 안비밀그냥 진짜 어이없어서 자꾸 생각하게 되더만요?​​-​​이렇게 호프 덕에 도파민 엔딩으로 7월 마무리~~더워서 별 것 안한 거 같은데 그래도 꽤 돌아다녔다​빨리 가을 날씨 왔음 조켔다 진짜루~~넘 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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